기어타이거즈의 잔여 경기가 이제 12경기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야구 팬이라면 모두가 알고 있듯이 기아 타이거즈의 김도영 선수의 4040도전 가능성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40홈런과 40 도루를 동시에 달성하는 것은 매우 어렵기 때문에 더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아 타이거즈 김도영 선수의 도전
40-40 도전의 의미
4040이란 40홈런과 40도루를 한 시즌에 동시에 기록하는 것을 말합니다.
역대 KBO에서는 단 한명만 기록한 대기록입니다. 그 한명은 에릭 테임즈로 외국인 타자가 2015년 달성했던 기록입니다.
여기서 의미가 있는 건 아직 국내 타자로써는 4040클럽에 가입한 선수가 없기 때문에 국내최초 선수로서 KBO 역사에 길이 남을 선수로 자리매김하는 것이기 때문에 매우 큰 의미가 있습니다.
현재 기록
현재 김도영 선수의 기록은 35개의 홈런과 38개의 도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 5홈런과 2도루만 하게 된다면 40-40의 대 업적을 남길 수 있게 됩니다.

KBO 새로운 기록을 세우는 중
현재 40-40을 도전하고 있는 김도영 선수는 이미 30홈런 30도루를 기록하면서 국내타자로서 2000년도 박재홍 선수가 기록 한 이후 처음 30-30클럽에 가입을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24년동안 국내타자 중에 한 명도 이루지 못했던 기록이었던 만큼 이슈가 되었죠

9월 8일 또 새로운 기록을 얻어냈는데요
바로 3할 30홈런 30도루 100타점 100득점을 달성하여 역대 3번째 퀸터플트리플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는 선수가 되었습니다.
퀸터플 트리플은 메이저리그에서도 단 19명밖에 나오지 않았던 기록이고
역대 KBO리그에서 단 2차례만 나온 기록으로 박재홍 선수와 에릭테임즈 선수에 이어 최연소 달성자가 되었습니다.
기아타이거즈 김도영 선수는 이제 프로 3년차이지만 벌써부터 대기록을 써내려가면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아래 버튼은 김도영 선수의 30-30 하이라이트 입니다
남은 경기 동안 가능성은?
이제 12경기만을 남겨 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홈런 35개 도루 38개 이기 때문에 도루 2개는 무난히 채울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12경기 안에서 홈런 5개를 쳐내는 것에 대해서는 어려울 것으로 보는 시각들도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김도영선수 뿐만 아니라 최형우 선수와 나성범 선수의 타격감이
투수들로 하여금 김도영 선수와의 대결을 피하지 않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선수들의 타격감도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김도영 선수가 한창 타격감이 좋을때 홈런페이스가 13경기 동안 6홈런을 때린적이 있습니다. (7월 20일 ~8월 3일까지)
그렇기 때문에 12경기 5홈런이 완전 불가능한 숫자는 아닙니다.
현재 시즌 막바지가 되면서 기아타이거즈는 경기가 없는 날도 있어 컨디션 조절에도 유리하고
최근들어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4경기에서 홈런 3개를 때리면서 타격감도 끌어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더불어 남은 경기 대부분이 홈경기 이기 때문에 더욱 유리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12경기 5홈런도 충분히 가능하고 40-40을 넘어설 수도 있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여러모로 12경기 밖에 안남은 상황에서도 저는 기아 타이거즈 김도영 선수가 충분히 40-40 도전을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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